경상북도와 구미시는 메타버스 분야 선진 기술 유치를 위해 독일 기업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함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북도와 구미시는 협약에 따라 메타버스 국제 공동 기술 개발사업을 추진하고, 공동 기술개발 플랫폼 구성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협약에 참여한 독일 기업 '프라운호퍼 IKTS'는 메타버스 융합형 산업 진단 검사장비 등의 개발을 선도하는 업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92317151834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